2026년 11월 30일
수출 첫걸음 도와드립니다… 수출협회 실무 교육 1기 수강생 모집
2027년 3월 개강, 총 8주 과정·정원 40명
한국수출기업협회(KEXA)는 30일 수출 실무 교육 1기(입문 과정) 수강생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2027년 3월 개강해 8주간 진행된다.
한국수출기업협회는 30일 수출 실무 교육 1기 수강생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입문 과정인 1기는 수출을 준비하거나 시작한 지 3년이 안 된 기업의 대표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2027년 3월 첫째 주에 개강해 8주 동안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광명 협회 사무국에서 대면 수업을 하고, 모든 강의는 온라인으로도 들을 수 있다. 수강 인원은 40명이다.
커리큘럼은 현장에서 가장 많이 막히는 순서대로 짰다. 해외 바이어 발굴과 메일 영업, 무역 계약서와 결제 조건, 인코텀즈와 물류, 수출 통관과 인증, 환율과 거래 리스크 관리, 정부지원사업 활용 등 8개 주제를 다룬다.
강사진은 김성훈 회장을 비롯해 제나정 수석부회장, 무역 현장 전문가가 맡는다. 제 수석부회장은 20년간 수출상담회 80회를 기획한 경험을 바탕으로 바이어 응대 사례를 소개한다.
수강생은 교육 마지막 주에 자사 수출 계획서를 발표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받는다. 수료자에게는 협회 수료증을 발급하며, 우수 계획서 3건에는 수출 상담회 우선 참가권을 준다.
수강료는 회원사 무료, 비회원은 1인 15만 원이다. 12월 15일 창립총회 이전에 가입 신청서를 낸 창립 회원사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수출 3년 차 문구 제조기업 다온스테이셔너리의 강지후 대표는 "계약서 한 장, 통관 서류 한 장에서 막혀 몇 주씩 지체한 적이 있다"며 "실무를 순서대로 배울 수 있어 신청하려 한다"고 말했다.
교육 자료는 수료 후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강생에게는 무역 계약서 양식, 수출 체크리스트, 견적서 템플릿 등 서식 30종을 제공하고, 수료 후 6개월간 사무국 전문가에게 이메일로 실무 질문을 할 수 있다. 수강생끼리 정보를 나누는 온라인 모임도 운영한다.
협회는 1기 결과를 바탕으로 5월 인증·통관 심화 과정과 9월 AI·디지털 마케팅 과정을 이어 개설할 계획이다.
“수출 실무는 책이 아니라 순서와 사례로 배워야 합니다.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내용만 담았습니다.”
“계약서 한 장, 통관 서류 한 장에서 막혀 몇 주씩 지체한 적이 있습니다. 실무를 순서대로 배울 수 있어 신청하려 합니다.”
한국수출기업협회(KEXA)는 중소·중견 수출기업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설립을 추진 중인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현재 설립준비위원회가 정관 마련과 창립 회원사 모집을 맡고 있으며, 2026년 12월 15일 창립총회를 열어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협회는 수출 상담회·바이어 매칭, 수출 실무 교육, 정부지원사업 연계, 해외 마케팅 지원, 회원사 네트워킹, 수출 리스크 관리, AI·디지털 수출 지원 등 7대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해 바이어 발굴과 시장조사를 돕는 디지털 수출 지원 체계가 차별점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kex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의제나정 수석부회장 겸 사무총장 (홍보 담당) · 02-3147-4341 · info@korsales.com (평일 09:00 ~ 18:00 (점심 12:00 ~ 13:00))
※ 본 보도자료는 홈페이지 시안용 예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