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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상 전문가 김성훈 교수, 한국수출기업협회 초대 회장 맡는다

설립준비위원장 겸임… 산학 연계 수출 실무 교육 강화

한국수출기업협회Korea Exporters Association (KEXA) · kexa.kr
보도자료
2026년 10월 22일

국제통상 전문가 김성훈 교수, 한국수출기업협회 초대 회장 맡는다

설립준비위원장 겸임… 산학 연계 수출 실무 교육 강화

한국수출기업협회(KEXA) 설립준비위원회는 22일 인제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김성훈 교수를 회장 겸 설립준비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창립총회까지 설립 전반을 총괄한다.

한국수출기업협회 설립준비위원회는 22일 열린 제2차 회의에서 김성훈 인제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교수를 회장(설립준비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선임은 위원 12명 전원의 찬성으로 이뤄졌다.

김 회장은 25년간 국제통상과 수출 정책을 연구해 온 학자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초빙연구위원과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 자문위원을 지냈고, 지금까지 수출기업 120곳을 자문했다. 60편이 넘는 논문과 연구보고서도 냈다.

위원회는 현장 이해도와 정책 연구 경험을 두루 갖춘 점, 산학 협력으로 수출 인력을 양성해 온 실적을 높이 평가했다. 김 회장이 설계한 산학 연계 수출교육 과정은 지금까지 15개로, 이를 거쳐 간 수출 인력은 800여 명에 이른다.

김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학계의 연구 역량과 현장 경영자의 실행력을 결합하겠다"고 밝혔다. 협회가 연구 기관처럼 보고서만 내는 곳이 아니라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내야 한다는 설명이다.

김 회장은 우선 수출 실무 교육 체계를 정비한다. 입문, 심화, 디지털 마케팅 3개 과정으로 커리큘럼을 짜고 2027년 3월 1기 과정을 연다. 협회 운영에 필요한 정관과 회계 기준 마련도 직접 챙긴다.

김 회장과 함께 일할 부회장단과 이사진 인선도 이어진다. 제나정 수석부회장 겸 사무총장이 사무국 운영을 맡고, 박지수 부회장과 진수현 이사(디지털수출위원장)가 각각 회원 협업과 디지털 수출 분야를 담당한다.

김 회장은 임기 중 회원사 만족도 조사를 매년 두 차례 실시해 결과를 공개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조사 결과는 사업 평가와 예산 편성에 반영하며, 낮은 점수를 받은 사업은 개선안을 마련해 총회에 보고한다. 또한 지역 대학과 협력해 수출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설립준비위원회는 12월 15일 창립총회에서 회원 총회의 추인을 받아 임원 선임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학계의 연구 역량과 현장 경영자의 실행력을 한데 모아, 회원사가 실제 계약으로 체감하는 협회를 만들겠습니다.”

— 김성훈 한국수출기업협회 회장(설립준비위원장)

“수출 실무를 체계적으로 가르쳐 주는 곳이 드물어 늘 아쉬웠는데, 현장 중심 교육이 마련된다니 반갑습니다.”

— 정하윤 대성푸드 수출팀장
25년연구·강의 경력
120개사자문 수출기업
15개교육 과정 설계
12명 전원선임 찬성
■ 한국수출기업협회(KEXA) 개요

한국수출기업협회(KEXA)는 중소·중견 수출기업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설립을 추진 중인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현재 설립준비위원회가 정관 마련과 창립 회원사 모집을 맡고 있으며, 2026년 12월 15일 창립총회를 열어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협회는 수출 상담회·바이어 매칭, 수출 실무 교육, 정부지원사업 연계, 해외 마케팅 지원, 회원사 네트워킹, 수출 리스크 관리, AI·디지털 수출 지원 등 7대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해 바이어 발굴과 시장조사를 돕는 디지털 수출 지원 체계가 차별점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kex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제나정 수석부회장 겸 사무총장 (홍보 담당) · 02-3147-4341 · info@korsales.com (평일 09:00 ~ 18:00 (점심 12:00 ~ 13:00))

※ 본 보도자료는 홈페이지 시안용 예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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