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24일
수출기업협회, 미국·일본 등 10개국 수출 가이드 무료 발간
인증·관세·결제·물류 한눈에… 국가당 평균 24쪽, 전자책 공개
한국수출기업협회(KEXA)는 24일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 수출 대상 10개국의 인증, 관세, 결제, 물류 정보를 담은 국가별 수출 가이드를 발간해 협회 홈페이지에 무료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한국수출기업협회는 24일 10개국 국가별 수출 가이드를 발간하고 홈페이지 자료실에 무료로 공개했다. 대상국은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 독일, 아랍에미리트, 인도네시아, 브라질, 멕시코 등 우리 중소기업의 관심이 높은 시장이다.
가이드는 국가당 평균 24쪽으로 구성했다. 시장 규모와 성장성, 유망 품목, 필수 인증, 평균 관세율, 선호 결제 방식, 해상과 항공 운송 소요 기간, 현지 상거래 관행과 유의 사항까지 수출 실무자가 꼭 확인해야 하는 항목을 같은 틀로 정리했다.
국가별 핵심 지표는 진출 난이도, 성장성, 경쟁 강도를 5점 척도로 비교할 수 있게 시각화했다. 예를 들어 미국은 성장성이 높은 대신 경쟁 강도가 가장 강하고, 베트남은 진출 난이도가 낮은 시장으로 분류했다.
집필에는 협회 임원과 회원사 실무자 1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직접 수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팁을 더했으며, 인증 기관과 통관 서류 양식 등 정부 공식 자료의 연결 주소도 함께 실어 최신 정보를 확인하도록 했다.
가이드는 웹 열람과 PDF 내려받기 두 가지로 제공되며, 회원가입 없이도 누구나 볼 수 있다. 회원사에는 품목별 맞춤 요약본과 체크리스트를 추가로 보내 준다.
협회는 가이드를 연 2회 갱신해 관세 개정과 인증 제도 변경을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2027년에는 동남아와 중동의 추가 5개국 가이드를 선보이고, 국가별 설명회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가이드의 부록으로는 국가별 수출 체크리스트와 상담 질문 예시, 현지 무역 관련 기관 연락처 목록도 실었다. 실무자는 출력해 두고 바이어 미팅이나 선적 준비 시 점검표로 활용할 수 있다.
협회는 발간에 맞춰 12월 둘째 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국가별 온라인 설명회를 연다. 첫 회는 미국과 일본이며, 질의응답 시간에 회원사 실무자가 직접 경험을 공유한다.
가이드 관련 문의와 오류 제보는 협회 사무국 이메일로 하면 된다.
“수출을 처음 준비하는 기업이 가장 먼저 막히는 곳이 정보입니다. 흩어져 있던 실무 정보를 한 곳에 모아 누구나 무료로 쓰도록 했습니다.”
“인증과 결제 조건을 국가별로 비교해 볼 수 있어 첫 수출국을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현장 팁이 특히 실용적입니다.”
한국수출기업협회(KEXA)는 중소·중견 수출기업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설립을 추진 중인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현재 설립준비위원회가 정관 마련과 창립 회원사 모집을 맡고 있으며, 2026년 12월 15일 창립총회를 열어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협회는 수출 상담회·바이어 매칭, 수출 실무 교육, 정부지원사업 연계, 해외 마케팅 지원, 회원사 네트워킹, 수출 리스크 관리, AI·디지털 수출 지원 등 7대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해 바이어 발굴과 시장조사를 돕는 디지털 수출 지원 체계가 차별점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kex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의제나정 수석부회장 겸 사무총장 (홍보 담당) · 02-3147-4341 · info@korsales.com (평일 09:00 ~ 18:00 (점심 12:00 ~ 13:00))
※ 본 보도자료는 홈페이지 시안용 예시 자료입니다.